SK증권: 엔씨소프트·비에이치·포스코ICT
SK증권: 엔씨소프트·비에이치·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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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SK증권은 엔씨소프트, 비에이치, 포스코ITC를 10월 다섯째 주(10월26일~31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엔씨소프트에 대해 "3분기 매출액 5548억원과 영업이익 2032억원 기록하며 컨센서스 부합하고, 전년 대비 각각 41%, 60% 성장할 것"이라며 "리니지2 모바일 일매출은 16억9000만원 선으로 예상하고, 통상 신작 발매 이후 매출은 자연적으로 감소세를 보이지만 리니지 모바일 당시보다는 하락폭이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블소 2 출시, 리니지2M 대만 진출이 늦춰지면서 주가가 조정됐는데, 실적 방어와 내년 신작 라인업을 고려하면 저가 매수 기회"라며 "장기적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멀티플랫폼 컨텐츠사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비에이치에 대해선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되며, 4개 전 라인업이 OLED 패널을 탑재했고, 동사가 그 중 3개를 생산 담당하는데, 전작 대비 OLED가 사용되는 비율이 증가해 납품 수혜가 기대된다"며 "내년 본격 출하 예정인 퀄컴의 mmWave 폰에 동사의 5G용 안테나 케이블 탑재해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아이폰12 시리즈의 올해 출하량이 연간 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mmWave 폰 또한 출하량 확대에 비례해 실적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내년도 성장에 앞서 4분기 매수 적기로 판단,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했다.

포스코ITC에 대해선 "코로나19에 따른 고객사의 IT투자 지연을 안정적인 계열사향 매출로 실적을 방어해, 연간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라며 "최근 안랩과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사업을 공동 추진해, 그동안 축적된 스마트 팩토리 역량으로 비즈니스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마트 로지스틱스 사업을 병행해, 한진 대전hub 자동화설비 구축사업을 1070억원 규모로 수주를 확정했다"며 "확실한 성장 스토리로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300원으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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