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볼메이트 대표 "국내 최고의 골프 커뮤니티로 성장"
권미진 볼메이트 대표 "국내 최고의 골프 커뮤니티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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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벤처스로부터 엔젤투자 10억 원 유치
권미진 볼메이트 대표 (사진= 볼메이트)
권미진 볼메이트 대표 (사진= 볼메이트)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며 골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2030세대 골린이(골프+어린이)의 골프 참여도가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골프 커뮤니티 '볼메이트'가 젊은 골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볼메이트는 부킹 매니저를 통하지 않고도 앱을 통해 원하는 구성원과 손쉽게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지난 6월 공개 후 베타 기간을 거쳐 시작 한 달만인 지난 8월 1만 6000 명 이상 내려받기 하는 등 골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하는 2040 골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볼메이트는 지난 9월 한국벤처캐피탈협회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면서 국내 840만 골프 인구의 골프 문화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이달 핀포인트벤처스로부터 엔젤투자 10억 원 유치에 성공하면서 골프 문화 대중화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권미진 볼메이트 대표 (사진= 볼메이트)
볼메이트 로고 (사진= 볼메이트)

23일 기자와 만난 권미진 볼메이트 대표는 "진입장벽이 높은 골프를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만들고자 골프 커뮤니티 볼메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골프 실력 향상과 새로운 골프 네트워킹을 통해 건강한 놀이 문화를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 대표는 "추가되는 볼메이트 서비스로 골프 문화의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볼메이트는 이번 투자유치로 골프 조인뿐만 아니라 골퍼들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골프연습장 정보, 프로 레슨 등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오는 12월에 신규 서비스를 시작하고 함께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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