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제29회 유재라 봉사상 수여
유한재단, 제29회 유재라 봉사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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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교육·복지 부문 4명 수상···유일한 박사 영애 삶 기리려 1992년 제정 
유한재단이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29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열어 상을 건넸다. 왼쪽부터 김희성 간호사,  윤욱희 원장,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송영자 봉사원,  고명신 교사. (사진=유한재단)
유한재단이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29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열어 상을 건넸다. 왼쪽부터 김희성 간호사, 윤욱희 원장,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송영자 봉사원, 고명신 교사. (사진=유한재단)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재단이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29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열어 간호·교육·복지 부문 수상자 4명에게 상을 건넸다. 

재단에 따르면 간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희성(59) 부산대학교병원 아미의료봉사단 간호사는 36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03년 아미의료봉사단에 입단한 후에는 부산 내 가장 낙후된 지역에서 봉사를 실천해왔다.

교육 부문에서는 월랑초등학교 고명신(55) 교사, 복지 부문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부천 심곡본동 봉사회 송영자(79) 봉사원과 엠마오 사랑병원 윤욱희(65) 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교육, 복지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간호와 교육, 복지 분야에서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여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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