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쿠팡은 11월1일까지 '미리 블랙프라이데이'를 열어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선 삼성, 엘지(LG), 다이슨 등 61개 브랜드가 800여종 상품을 최대 53%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타임 찬스'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삼성·신한·현대·농협·국민·비씨(BC)·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0% 즉시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이달 26일부턴 김치냉장고를 최대 20만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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