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 IPO 대표주관 6건 수행"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 IPO 대표주관 6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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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대표주관한 록필드 프로퍼티의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대표주관한 록필드 프로퍼티의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법인이 올해 현지 IPO 대표주관업무를 총 6건 수행, 리그테이블 기준 빅3 지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형 국영기업 상장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인도네시아의 IPO공모 시장 열기는 식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스몰캡 위주 IPO가 진행되면서 이달까지 총 44건의 IPO가 진행됐으며, 이중 6건은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대표주관 업무를 수행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 기업인 록필드 프로퍼티 인도네시아(PT. Rockfields Properti Indonesia TBK)와 모렌조 아바디 쁘르까사(PT. Morenzo Abadi Perkasa Tbk) 등 2개 회사를 상장시켰다.

Rockfields Properti는 자카르타 중심지 Mega kunigan 지역에 대형 복합 상업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개발 기업이며, Morenzo Abadi Perkasa는 블루크랩 통조림 해외 수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Rockfields Properti의 경우 공모규모가 IDR 3800억(한화 약 320억)으로,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상장된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다. 

김홍욱 NH투자증권 글로벌사업본부장(상무)는 "내년 E-IPO 도입으로 일반인 청약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증권사들의 실력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 아래 대한민국 최고 IB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의 명성과 역량을 인도네시아 IB시장에서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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