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금천미트 '대통령상 한우' 10년 연속 낙찰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대통령상 한우' 10년 연속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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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청북도 음성군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가 '대통령상 한우'를 낙찰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원홈푸드)
14일 충북 음성군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가 '대통령상 한우' 낙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원홈푸드)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쇼핑몰 금천미트에서 '대통령상 한우'를 10년 연속 낙찰받았다. 15일 동원홈푸드에 따르면, 낙찰가는 6259만원으로 전국 유통망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홈푸드 쪽은 "낙찰받은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863㎏, 도축체중 569㎏을 기록했다"며 "거래가는 11만원(㎏당)으로 올해 거래된 한우 전체 평균경매가 대비 5배 이상 비싸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 주최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충청북도 음성군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273두의 한우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1993년부터 한우농가의 생산의욕을 높이고 한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평가방법은 소의 근내지방도(마블링), 육색, 조직감, 육량 등과 사육환경, 방역시설, 위해요소중점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는 "한우 농가와 상생하며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우를 10년 연속 낙찰 받아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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