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지역 특산물 판로 지원
11번가, 지역 특산물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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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소상공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위한 MOU
11번가 로고. (사진=11번가)
11번가 로고. (사진=11번가)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11번가는 1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15일 11번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과 협력해 내년까지 총 2만가지 농수축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지역 생산자와 협업한 특산물도 판다. 최근 대구 경북농협과 함께 흠집사과를 판 데 이어 무안 고구마생산자협동조합과 손잡고 고구마도 출시할 예정이다. 

11번가는 지역 생산자를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 인하과 정기 기획전 개최 등 판매 지원책도 마련했다. 오는 22일 우체국쇼핑 기획전을 열고 노지감귤, 고구마, 사과, 생새우, 한우 불고기 등을 선보인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올 한해 착한 소비의 가치를 실천하는 11번가와 농어촌 지원에 힘써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간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우리 농어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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