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진에어, 제주~군산노선 주 2회 신규취항
제주항공·진에어, 제주~군산노선 주 2회 신규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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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원주~제주 동시 취항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주항공)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제주와 군산을 잇는 하늘길에 여객기를 띄우기로 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제주~군산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출발편은 제주공항에서 오전 9시30분과 오후 4시20분에 출발하며, 복항편은 오전 11시10분과 오후 6시다. 제주항공은 해당 기간동안은 우선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고 동계스케줄이 적용되는 25일부터는 정기편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제주~군산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부정기 운항일자까지 1인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9900원에 특가 판매하며, 왕복탑승 경우 최대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김포, 김해, 청주, 대구, 광주, 여수, 무안(부정기)까지 총 8개의 제주행 노선을 보유하게 된다.

진에어도 이날부터 군산~제주노선과 원주~제주 노선을 매일 2회 왕복 운항한다. 회사 측은 먼저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뒤 정기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며, 각 노선에는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취항으로 군산과 원주의 하늘길이 다시 열려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가 개선되고 지역 공항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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