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진에어, 코로나에도 '추석 상여금 100%' 지급
대한항공·진에어, 코로나에도 '추석 상여금 10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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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전경. (사진=한진그룹)
한진그룹 전경. (사진=한진그룹)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동일하게 추석 상여금을 지급했다.

29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순환휴직 중인 직원을 포함한 모든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본급의 100%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연중 짝수달에 정기적으로 기본급의 100%를 상여로 지급하고 명절(설·추석)에는 100% 상여금을 추가로 지급해 왔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성여금 지급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순환휴업 등 함께 고통을 감내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한진그룹 계열사인 진에어도 올 추석에 모든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본급의 100%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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