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100여명 공채
BGF그룹,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100여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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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까지 신입·인턴 지원서 접수···유튜브 채용설명회·비대면 AI 인적성 검사 실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편의점 씨유(CU) 상품을 들고 서있다. (사진=BGF그룹)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편의점 씨유(CU) 상품을 들고 서있다. (사진=BGF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비지에프(BGF)그룹이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채에 대해 27일 BGF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그룹 전체로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BGF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채를 통해 BGF리테일, BGF로지스, BGF에코바이오, 헬로네이처 등 계열사에서 일할 신입·경력사원 100여명을 뽑을 계획이다. 신입사원의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지원서는 28일부터 10월7일까지 BGF리테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BGF그룹 계열사 중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모집 부문은 영업관리, 전략기획, 재경지원, 상품운영, 정보기술(IT), 물류 등이다. 서류 전형→인적성 검사→1차 면접→2차 면접→현장 실습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부서별 인턴십도 모집한다. 상품, 재무, IT(빅데이터), 마케팅 등 주요 부서에서 2~4개월간 인턴십 후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턴십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할 수 있다. 

BGF로지스는 전국 물류센터 운영·관리직을 채용하고, BGF에코바이오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 관련 사업기획, 해외영업, 연구개발(R&D) 부문 신입·경력 사원을 뽑는다. 헬로네이처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 성장세에 맞춰 상품기획(MD), 마케팅, IT 부문 인력을 수시 채용한다. 

BGF그룹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유튜브 채용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상담과 비대면 방식 인공지능(AI) 인적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정권 BGF 인사(HR)팀장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채용 시장이 더욱 좁아진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힘내라는 말 대신 취업의 기회를 최대한 많이 주는 것"이라며 "BGF는 채용 규모를 확대해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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