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세이버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올해의 기업상' 수상
한화그룹, 세이버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올해의 기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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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클린업 메콩'으로 세이버 아시어 퍼시픽 어워드에서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 (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이 '클린업 메콩'으로 세이버 아시어 퍼시픽 어워드에서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 (사진=한화그룹)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한화그룹이 '클린업 메콩'과 '한화 글로벌 뉴스룸'으로 PR 어워드인 세이버 아시아 퍼시픽(SABRE Asia Pacific) 어워드에서 올해의 기업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이버(SABRE: superior Achievement in Branding, Reputation & Engagement) 어워드는 매년 6000여개 작품들이 브랜드, 평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디지털·소셜미디어 등 부문별로 글로벌 기업, 광고회사, PR회사 소속 전문가 60여명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클린업 메콩: 한화솔라보트' 캠페인은 이번 어워드에서 다이아몬드 세이버 어워드(Diamond Sabre Awards) 올해의 기업상과 브랜드 빌딩 부문을 수상했고 올드 어워드(Gold Awards) CSR부문과 사회문제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클린업 메콩' 캠페인은 한화그룹이 베트남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했던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한화그룹은 2019년 6월 석유 연료 없이 오직 태양광 패널로 작동하는 수상 쓰레기 수거 보트 2척을 제작해 베트남 빈롱시에 기증한 바 있다.

보트는 매일 6~7시간씩 메콩강을 오가며 부유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보트 두 대가 매일 400~500kg 가량 수거한다.

한화솔라보트는 한화큐셀의 고성능 태양광 모듈을 장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컨베이어 장치를 달아 부유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치우는 보트에 탄소를 배출하는 석유연료가 아닌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자는 취지다.

'클린업 메콩'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성 홍보 이벤트가 아니라 환경문제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들도 함께 진행했다.

솔라보트 기증 이후 캠페인 취지와 태양광 보트의 작업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은 지난해 8월 게시 이후 현재까지 조회수 135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지구적 환경 문제로 부각시키며 세계인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포럼장 내에서는 ‘클린업 메콩’ 캠페인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지난해 10월 개최된 서울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에서는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한화 글로벌 뉴스룸'은 한화그룹 글로벌 웹사이트 내 개설한 그룹 뉴스·브랜드 콘텐츠 섹션을 통해 그룹의 글로벌 성과와 핵심 경쟁력을 소개하는 각종 뉴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골드 어워드(Gold Awards) 한국 부문 수상과 인투 세이버(IN2 SABRE, 콘텐츠 분야 특화상) 디지털 뉴스룸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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