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실종 공무원 北 피격···방산株 동반 급등
[특징주] 실종 공무원 北 피격···방산株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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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에 국내 방위 산업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14분 현재 빅텍은 전장 대비 1680원(17.77%)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25.13%) 이은 급등세다. 빅텍은 전자선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 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치 등을 만드는 회사다.

같은 시각 특수목적용 차량을 만드는 스페코(9.45%)와 무기·총포탄 제조업체 퍼스텍(4.14%)도 방산주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 A씨(47)는 지난 21일 어업지도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남방 1.2마일(2km) 해상에서 실종됐다. 

해상에 표류하던 A씨는 원거리에서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북측은 A씨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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