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300 3R 예선] 김재우 '폴포지션'···2라운드 연속 폴투윈 '시동'
[GT-300 3R 예선] 김재우 '폴포지션'···2라운드 연속 폴투윈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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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3R GT-300 예선 1위 김재우 (사진= 김범준 미디어 룩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3R GT-300 예선 1위 김재우 (사진= 김범준 미디어 룩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고 클래스인 GT-300 3라운드 예선 경기가 19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이날 예선에는 김재우(오일클릭)가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김재우는 지난 2라운드에서 폴투피니시로 차지할 정도로 최정상의 레이싱 스킬을 가진 드라이버다. 현재 GT-300 드라이버 종합 점수를 보면 최성우(43점), 문세은(39점), 이현재(36점), 김재우(31점), 송병두(30점), 이진기(29점) 순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김재우, 송병두, 이현재의 3파전이 예상된다.  

이번 GT-300 3라운드 예선에는 14대가 출전했다. 김재우, 송병두, 정남수는 지난 라운드 핸디캡이 주어져 3라운드에서는 새로운 강자가 배출될 가능성이 크다. 핸디캡을 감안 한다면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로는 3라운드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한 이현재(MC2_범스)이다.  

넥센스피드레이싱 3R GT-300 예선 1위 김재우 (사진= 김범준 미디어 룩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3R GT-300 예선 2위 송병두 (사진= 김범준 미디어 룩 기자)

이날 예선에서는 김재우(오일클릭, 1분 24초903), 송병두(오일클릭, 1분25초428), 이현재(MC_2범스, 1분25초874)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그뒤로 박성연(오일클릭우리카), 운세은(E4M), 송재필(아주자동차대학), 백승훈(아주자동차대학), 정남수(아주자동차대학), 정규민(원웨이모터스포츠), 하경완(브렌뉴레이싱), 이진기(MC2_범스), 유재형(개인), 정연수(CZENG), 이동식(개인) 순으로 예선을 마감했다.  

김재우는 경기초반 1분 25초 34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송병두의 추격에 다시한번 타임 어택을 했다. 3랩에서 앞선 랩타임보다 0.442초 빠른 1분24초 903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2위에는 경쟁상대인 송병두가 0.525초 뒤진 1분25초428의 기록으로 결승 2 그리드를 확정지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GT-300' 클래스는 310마력 이하의 양산차 기반 레이싱카들이 참가해 승부를 펼치고 '전남 내구레이스'는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레이스'를 비롯해 넥센스피드레이싱의 'GT-30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1000cc의 모터사이클 종목 '슈퍼바이크' 등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레이스가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경기 주최측은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으로 생중계한다.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GT-300 결승전은 20일 오후 12시40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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