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해·대구·청주공항 '주차예약서비스' 확대 운영
한국공항공사, 김해·대구·청주공항 '주차예약서비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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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차예약서비스 포스터. (자료=한국공항공사)
공항 주차예약서비스 포스터. (자료=한국공항공사)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18일부터 공항 주차예약서비스를 김해, 대구, 청주공항(내달 중)으로 확대 운영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10월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주차예약서비스를 도입해 시범 운영을 해온 바 있다. 아울러 김포공항 제1주차장 900면에 이어 이날부터는 김해공항 P2 국제선 주차빌딩 3~4층 616면, 대구공항 여객주차장 166면, 청주공항 주차빌딩 3~4층 580면으로 확대 운영한다. 

모바일 앱(스마트공항) 또는 각 공항별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고객만족센터에서 예약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티맵(22일부터)과 카카오에서 'XX공항 예약주차장'으로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주차예약서비스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고, 코로나 상황에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는 장점도 있다"며 "고객이 이용하기 편리한 스마트공항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주차예약서비스 확대를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주차요금 5000원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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