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 대표, 포브스 '2020 아시아 여성 기업인' 선정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 대표, 포브스 '2020 아시아 여성 기업인'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스마일게이트)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스마일게이트)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여성기업인'에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장인아 대표가 선정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지난 14일 아시아에서 비즈니스 환경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여성 기업인 2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국 여성 기업인은 총 2명으로,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가 포함됐다.

장 대표는 2007년 직원 20명에 불과하던 스마일게이트에 게임 개발자로 입사해 일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성공 시킨 리더다. 이에 장 대표는 2015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에 올랐으며, 이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개발자만 600명이 넘는 대형 게임사로 성장했다.

장 대표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를 겸임하면서, 현재 스마일게이트 내 주요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진두지휘 하고 있으며 크로스파이어 지적재산권(IP) 확장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