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TIP] 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부동산TIP] 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래미안 원베일리 조감도.(사진=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조감도.(사진=삼성물산)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 반포동 신반포3차·신반포23차·경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9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기존 2433가구 단지를 허물고 최고 35층 규모의 299가구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며, 이중 22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반포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다. 서울지하철 3·7·9호선(고속터미널역,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다중 역세권에 위치하며 올림픽대로, 반포대로가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와 잠원초, 신반포중, 세화여중·고 등의 학교가 위치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서울성모병원이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단지 상가는 고속터미널 지하 '고투몰'과 연결돼 날씨에 관계 없이 입주민들이 지하공간을 통해 이동 가능하다. 이 지하도로는 단지를 거쳐 반포 한강공원까지 연계돼 있어 도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리조트 레인보우'의 컨셉으로 조경시설이 들어서며 7가지 콘셉트에 맞춰 구역별 조경 특화를 선보인다. 외관은 해외설계사(SMDP)와의 협업으로 조성되고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와 스마트 오피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뿐 아니라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루프톱 캠핑장 등이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구나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조·중식 서비스 공간도 설치될 예정이다.

전용 59㎡를 포함한 모든 세대에 4베이 평면이 적용되며 천정고도 2.5m로 설계된다.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옵션이 제공될 계획이며 에너지 저감 시스템과 친환경 아파트로 구축된다. 바닥 콘크리트 슬라브 두께도 인근 단지보다 20% 늘린 250mm으로 설계된다.

삼성물산이 자체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되고, 안면인식, 지문인식, 자동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지는 현재 이주와 철거를 마친 상태이며, 이달 중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