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SPC삼립은 9일 추석을 겨냥해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6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PC삼립에 따르면, 그릭슈바인 캔으로 구성한 햄 선물세트와 포도씨유, 카놀라유, 통후추 등을 담은 복합 선물세트까지 총 6종을 준비했다. 그릭슈바인캠햄은 2만원대부터 8만원대이다.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해피마켓', '쿠팡', 'G마켓'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주식회사 카카오커머스와 협업한 '톡별 깨끗한 햄(캔햄 200g, 9개입)'도 준비했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14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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