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 협력업체 납품대금 조기 지급 
롯데·신세계, 협력업체 납품대금 조기 지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 CI. (사진=롯데)
롯데 CI. (사진=롯데)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8일 롯데에 따르면 약 1만3000개 중소 협력업체들의 납품대금 6000억원을 추석 전 지급할 예정이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이(e)커머스, 롯데정보통신,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이 참여한다. 추석 3일 전인 이달 28일까지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 지급일보다 평균 12일 앞당긴 것. 

신세계그룹도 1900억원 규모 납품대급을 조기 지급한다. 이마트가 300여 협력사에 약 1300억원, 신세계가 1600여 협력사에 약 500억원,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150여 협력사에 약 120억원을 준다. 

신세계 쪽은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상생하는 방안을 여러 모로 고민해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