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하이트진로는 7일 이번 추석을 겨냥해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일품진로 1924 (375㎖) 2병과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 2개) 4개를 넣었고, 음식 궁합과 음용법을 담은 전단지(리플릿)도 들어있다. 9월 둘째 주부터 전국 홈플러스에서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쪽은 "일품진로는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2019년과 2020년 연속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만족도가 높은 명절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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