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사장 안창희)은 초 저금리 시대를 맞아 원금 보존추구에 플러스 알파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팝콘 투자신탁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일반 급여 생활자, 자영업자, 어린 자녀의 미래를 위해 적금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투자금에 대한 원금보존을 추구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즉, 고객이 가입한 투자금은 최초 채권형 펀드로 매수되어 우량 자산인 국공채, 통안채, AA+이상 우량 은행채에 투자될 예정이며, 듀레이션 매칭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해 안정적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

이처럼 안정적 자산운용을 하는 채권형 펀드에서 매월 펀드 결산을 통해 이익분배금을 주식형 펀드로 자동 투자한 후 실적 우량주 및 테마주의 매수를 통한 적극적 추가수익 또한 확보할 예정이다.

또 펀드의 세부운용전략으로 주가지수 선물 및 스왑 등 파생상품 연계 무위험 차익거래를 통해 추가수익을 추구하고, 펀드 위험관리는 현물 및 파생상품의 적절한 조합을 통한 듀레이션 조절로 금리변동에 대한 위험관리와 검증된 우량 자산 투자 및 펀드의 만기조절을 통해 유동성 위험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