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굿모닝신한증권-Best모아모아 적립식 주식형 투자신탁
<특집> 굿모닝신한증권-Best모아모아 적립식 주식형 투자신탁
  • 임상연
  • 승인 2003.09.1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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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효과로 종목.투자시기 선정 한번에
굿모닝신한증권(사장 도기권)의 ‘BEST 모아모아 적립식 주식형 투자신탁’은 정액 적립효과를 최대화한 적립식 펀드다. 특히 주식에 90%이상을 투자함으로써 KOSPI200 주가지수를 추종하되 이보다 +α의 수익률 추구하는 인헨스드 인덱스펀드로 시가총액 상위 우량종목을 편입해 운용하는 펀드다.

주식투자의 성공 열쇠는 종목 및 투자시기 선정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적정한 종목과 투자시기를 미리 알 수 있다면 투자자금에 대한 일정 정도의 수익은 언제나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이 2가지를 모두 잘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와 같아서 다들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투자시기의 분할, 소위 정액적립효과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증권 투자의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주식의 가격변동 위험으로부터 일정정도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BEST 모아모아 적립식 주식형 투자신탁’은 월이나 분기와 같이 일정 기간별로 적은 금액을 투자해 목돈마련이 가능한 적금 개념의 상품이라는 점과 시장주기 전반에 걸쳐 투자함으로써 투자시점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갖는다.

‘BEST 모아모아 적립식 주식형 투자신탁’은 조흥투신이 운용하며, 2002년 7월 설정이후 2003년 8월말 현재 80억원의 설정액을 유지하고 있다. 설정일(2002년 7월) 대비 16.89%수익률을 시현, KOSPI200 지수대비 8.21%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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