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올해 첫 수확 배·사과 준비 
현대백화점, 올해 첫 수확 배·사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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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햇과일(배·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햇과일(배·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23일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8월23일)를 맞아 전남 나주시와 전북 무주군 등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배와 사과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해당 햇과일은 전국 15개 점포 내 식품관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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