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8월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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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8월 20일 장 마감 후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키위미디어그룹은 33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디아이는 SW개발(주)(SW DEVELOPMENT CORPORATION)가 하나은행 동경지점(HANA BANK TOKYO BR.)에 진 채무 89억2088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8월23일까지다.

한미글로벌은 계열회사인 Otak.Inc가 KEB Hana Bank New York Agency에 진 채무 120억5946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7억원으로 최근매출액 대비 4.14%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8월31일까지다.

GS글로벌은 지에스엔텍이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36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48%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8월25일까지다.

두산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네오플럭스(Neoplux Co.,Ltd.) 주식 2441만323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은 0%다.

◆코스닥시장

데일리블록체인은 19억6149만원 규모의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청담러닝은 중국 사업 파트너와의 협력강화 및 중국 사업 본격화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만5675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유신은 관리형토지신탁계약상 1순위 우선수익자인 특수목적회사가 하나은행 등 대출기관에 진 채무 182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6%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7월31일까지다. 

KCC건설은 양정포레힐즈스위첸 분양계약자가 신한은행, 농협은행에 진 채무 528억4800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11월30일까지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9억9999만9184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캔서롭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에스씨인베스트에게 296억원 규모의 금전을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64%규모이며, 대여기간은 2021년8월19일까지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20일 얼라인드제네틱스로 상호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센은 김세진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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