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국가유공자 어르신에 안티푸라민 꾸러미 전달
유한양행, 국가유공자 어르신에 안티푸라민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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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유한양행 본사에서 직원들이 안티푸라민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양행은 광복절을 기념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안티푸라민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유한양행 본사 직원 60명은 안티푸라민 에어파스와 로션, 편지가 담긴 꾸러미 500개를 만들었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안티푸라민 제품을 꾸러미로 제작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230명의 임직원들과 안티푸라민 꾸러미 총 2000개를 만들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김용찬 이사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인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직원들과 함께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오늘 봉사활동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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