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탈모·두피관리 시장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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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레드캡슐바이옴·나노캡슐레이션 공법 특허 적용 브랜드 '스칼프메드' 출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인 '스칼프메드 레드캡슐바이옴' 시리즈 (사진=HK이노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인 '스칼프메드 레드캡슐바이옴' 시리즈 (사진=HK이노엔)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한국콜마 자회사 에이치케이이노엔(HK inno.N·옛 CJ헬스케어)이 탈모·두피관리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HK이노엔은 12일 레드캡슐(탈모 관리), 그린캡슐(두피 진정), 블루캡슐(수분 공급) 등 3가지 라인으로 짜인 브랜드 '스칼프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K이노엔에 따르면, 스칼프메드의 첫 번째 라인 레드캡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화장품으로, 탈모 관리를 돕는 특허가 적용됐다. 레드캡슐에 적용된 특허 소재 '레드캡슐바이옴'엔 탈모 관리 시장에서 효능이 입증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쓰였다. 유산균과 헛개나무, 백하수오 뿌리 등 6가지 항산화 소재를 버무려 스트레스성 탈모 방지에 대한 특허를 따냈다는 것. 
 
나노 캡슐레이션 공법이란 특허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은 나노(10억분의 1미터) 크기로 농축한 소재를 캡슐에 담아 두피와 모발이 영양분을 흡수하도록 돕는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스칼프메드 레드캡슐바이옴' 시리즈(샴푸, 트리트먼트, 토닉)는 8월 중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9월엔 현대홈쇼핑에서도 선보인다. 그린캡슐과 블루캡슐 라인은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칼프메드에 대해 HK이노엔 쪽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함께 24시간 동안 은은한 향이 지속되는 기술을 적용한 브랜드"라며, "HK이노엔의 제약 연구 역량과 한국콜마의 퍼스널케어 개발 역량 시너지를 통해 모발 관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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