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PC·모바일 동시 개편
11번가, PC·모바일 동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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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기능 대폭 강화···직관적이고 빠른 쇼핑환경 마련
11번가가 PC 웹사이트 화면을 소비자가 더 쉽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도록 바꿨다. (사진=11번가)
11번가가 PC 웹사이트 화면을 소비자가 더 쉽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도록 바꿨다. (사진=11번가)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11번가가 모바일과 PC 쇼핑 화면을 소비자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동시에 바꿨다. 

12일 11번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빠른 배송 우선, 최저가 선호, 후기 확인 등 소비자 쇼핑 취향에 맞게 각각 다른 검색결과를 모아볼 수 있는 멀티탭 검색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웹 사이트는 모바일 앱의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그대로 가져왔다. 11번가의 웹 사이트 개편은 지난 2016년 개편 이후 4년 만이다. 

멀티탭 추가를 통해 소비자는 원하는 검색결과만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탄산수 등 찾는 상품을 검색하면 연관된 서비스 항목들이 자동 반영된다. 생필품이나 즉석식품 등은 오늘발송과 동영상리뷰 꾹꾹으로 빠른 배송과 구매후기를 볼 수 있도록 하고, 노트북이나 TV 등 가전제품은 가격비교와 쇼킹딜로 특가 상품 중심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바꿨다. 

웹사이트는 스마트폰에 비해 큰 모니터 화면에 맞게 화면 구성 가독성을 높였다. 검색창·상품군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는 화면 상단에 고정해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화면 상단에는 최근 본 상품을 기반으로 연관된 실시간 추천상품을 가장 먼저 보여준다.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상세페이지와 주문 결제 화면도 한 화면에 담아 직관적인 쇼핑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11번가에 따르면, 이 같은 사용자환경 개선 효과로 지난 7월 개편 이후 첫 일주일 간 PC 웹사이트를 통한 거래액이 이전보다 5배 이상 뛰었다.

이기태 11번가는 검색담당은 "온라인 쇼핑의 기본은 쉬운 이용과 빠른 탐색"이라며 "항상 소비자에게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알고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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