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경기 성남시 백현동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 안에서 운영하는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에서 여름철 입맛을 돋궈줄 상품을 추천한다. 그리팅은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3월 출시한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다. 

10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는 이름처럼 그리팅 영양사가 상주하며 소비자들한테 '건강반찬'을 소개해주는 매장이다. 주요 상품 가격은 '소고기 다시마채 장조림'(100g) 7500원, '원기회복 세트' 1만1000원, '1인 세트'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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