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DB손해보험은 오는 31일까지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3'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가족사랑 사진관 캠페인은 올해 '안전한 여름'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여름 휴가를 즐기기에 도움을 주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15~16일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가족사랑 사진관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 속에서 우리 가족만의 마스크를 꾸미는 시간을 갖는다. KF94 마스크에 다양하고 귀여운 DIY(Do It Yourself·직접 만드는 제품) 스티커를 붙이고,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가족사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 액자를 선물한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총 3가지의 가족사진 온라인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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