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더 스테이지에서 14일까지 경자년 F/W 신상품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오는 14일까지 '루이 비통 남성' 임시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해당 매장에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올 가을·겨울(F/W) 남성용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감독(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땅 위의 천국'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2020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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