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제과는 나뚜루 아이스크림에 길리안 초콜릿을 버무린 한정판 5종을 선보였다.
28 롯데제과에 따르면 한정판 5종 모두 나뚜루 아이스크림 바 위에 길리안 초콜릿을 입힌 형태다. 서울 서대문구 나뚜루 신촌점에서만 살 수 있다. 1개당 가격은 각각 5000원대.
롯데제과는 한정판을 산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면 길리안 루비 초콜릿을 덤으로 주는 현장 이벤트를 8월31일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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