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제과가 편의점 GS25와 손잡고 '단무지 모양 젤리'를 선보였다.

24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얇게 썬 단무지처럼 생긴 단무지 모양 젤리는 쫀득한 식감에 파인애플 맛을 냈다. 롯데제과 쪽은 "지구, 삼겹살, 계란프라이 등 다양한 모양 젤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색다른 재미와 독특한 모양, 새로운 식감을 가진 젤리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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