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3~29일 바캉스 먹거리 할인
이마트, 23~29일 바캉스 먹거리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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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바캉스 먹거리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마트)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바캉스 먹거리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23~29일 바캉스 먹거리 할인 행사를 열어 돼지 삼겹살과 목심, 직화용기 간편식, 술과 안주 등을 싸게 판다. 22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세일 기간 국내산 냉장 100g 기준 '브랜드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로 20% 할인된 2704원에 살 수 있다. 국민카드로 결제할 때 가격은 30% 할인된 2366원이다. 

용기째 끓여먹을 수 있는 '피코크 어메이징' 직화용기 간편식 6종은 10%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부대찌게·즉석떡볶이·두끼짜장떡볶이·소불고기전골·한돈뼈다귀감자탕이 8980원, 어묵탕은 8082원. 

술과 안주를 동시에 고를 경우 안주류를 최대 30% 할인해준다. 할인율은 캔맥주와 피코크 안주류가 20%, 캔맥주와 건조간식은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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