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Q 영업익 811억···1Q比 29.6%↑
삼성바이오로직스, 2Q 영업익 811억···1Q比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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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익 개선·안정적 판관비 영향···4공장 증설·제2 바이오캠퍼스 건립 검토 중"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유리병(Vial) 충전기를 작동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유리병(Vial) 충전기를 작동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077억원, 8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올 1분기보다 각각 48.5%, 29.6% 늘어난 수치다. 

2분기 실적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공장 가동 효율성을 높여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이 294% 늘었고, 매출이익 개선과 안정적인 판관비 관리 영향으로 2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149억원, 1437억원을 기록했다. 1·2·3공장의 판매량이 고루 늘었고, 가동률도 올라가 고정비 부담이 준 덕분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 연속 수주, 글로벌 제약사들의 위탁생산(CMO) 비중 확대로 이미 1·2공장이 풀가동되고 3공장의 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4공장 증설과 제2 바이오캠퍼스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투자규모, 설비 최적 능력, 사업추진 시기가 구체화되면 밝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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