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오토살롱위크, 오는 10월 정상개막
2020 오토살롱위크, 오는 10월 정상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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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화∙라이프, 캠핑카, 완성차, 바이크 영역까지 확대
(사진= 오토살롱위크)
(사진= 오토살롱위크)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20 오토살롱위크'가 오는 10월 15~ 18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정상 개최된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0 오토살롱위크에 자동차 산업 전반과 남성 문화∙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자동차 축제로 기획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바이크 페스티벌, 디자인 어워드 등의 행사가 동시에 열려 더 다양하고 화려해진 자동차 종합 전시회로 선보인다. 지난 5월부터 국내 전시회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전시 기간 동안 철저한 전시장 방역 관리 및 거리 두기 관람 정책을 시행해 안전 방역 전시회로 진행된다.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 등의 자동차 문화∙라이프, 캠핑카, 완성차에 이어 올해는 바이크, 모던 맨즈 트렌드(Modern Men’s Trend)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동시 개최하는 '2020 코리아 오토-바이크 페스타'는 대한민국 최초 바이크와 자동차 산업의 협업 문화 전시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완성 바이크, 기어, 액세서리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사와 파츠 유통사 및 수입사가 대거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바이크 및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바이크 블랙프라이데이, 바이크로 즐기는 퍼포먼스 이벤트, 비즈니스 미팅 및 세미나 등 바이커뿐 아니라 업계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관객 중 남성이 약 8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을 반영해 '모·멘·트(모던 맨즈 트렌드) 기획관'을 구성한다. '모·멘·트 기획관'은 자동차 소유자라면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싱글 남성들의 개인적인 취미부터 자녀를 둔 아빠, 남편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성들의 소비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다양한 전시로 꾸며진다. 

관련 제품 전시와 더불어 남성들에게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미션, 토크쇼,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 30개 작품도 전시된다. 올해 5회째로 '전기차의 새로운 비례와 공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초등학생에서부터 현직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는 바이크 축제를 함께 개최해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전문화∙다양화하여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아젠다를 주도하고,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대표 자동차 종합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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