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다음인터내셔널 청산…다음홀딩스 신설
다음, 다음인터내셔널 청산…다음홀딩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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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해외 인터넷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다음인터내셔널을 청산했다고 지난단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음인터내셔널이 맡았던 역할은 이번에 새로 신설된 다음글로벌홀딩스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다음이 보유한 자회사는 11개에서 10개로 줄었다.
 
이번 청산에 대해 다음은 "해외 자회사를 국내에서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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