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단기사채 발행 515조원···전년비 1.7%↓
상반기 단기사채 발행 515조원···전년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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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예탁결제원)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모두 515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524조6000억원) 대비 1.7%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 단기사채 발행량은 41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유동화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9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 발행량이 512조9000억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99.5%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466조7000억원), A2(40조6000억원), A3(6조6000억원), B이하(1조6000억원) 순으로 신용등급이 낮아질수록 발행량이 줄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289조1000억원), 유동화회사(99조원), 카드·캐피탈·기타 금융업 (78조2000억원), 일반기업·공기업 등(49조20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의 일정한 요건을 갖춰 발행한 사채로 전자 등록기관을 통해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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