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해바라기봉사단, 서울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bhc 해바라기봉사단, 서울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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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여의나루역 구간 직접 달리며 실태조사
bhc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 대학생들이 28일 서울 공덕역부터 여의나루역까지 연결된 자전거도로 안전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bhc) 
bhc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 대학생들이 28일 서울 공덕역부터 여의나루역까지 연결된 자전거도로 안전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bhc)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비에이치씨(bhc)치킨 프랜차이즈 본사가 사회공헌을 위해 운영하는 '해바라기 봉사단' 소속 대학생들이 서울시내 자전거도로의 안전을 챙겼다. 29일 bhc는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 5명이 전날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자전거를 타면서 공덕역부터 여의나루역까지 연결된 자전거도로 안전 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bhc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자전거를 타는 서울시민이 늘고 있는 가운데 더 안전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생들은 서울환경운동연합을 찾아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약 4㎞ 구간 자전거도로를 달리면서 도로 파손 여부와 안전시설 실태 등 개선할 점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지난 1월 활동에 나선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12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다닐 예정이다. 봉사활동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원들이 주도한다. bhc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에 대해 김동한 bhc 홍보팀 부장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우리 사회를 좀 더 이해하고 나눔과 상생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며 "올 연말까지 이어지는 4기 활동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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