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채권혼합형 단기펀드로 최소수익추구형과 원금보전추구형 두 가지가 있다고 한투측이 설명했다.
최소 수익축형은 국공채의 투자로 3개월 이상 펀드를 보유할 시 연 2% 수익과 주가상승여부에 따라 추가수익을 추구하도록 구성돼 있고 원금보전축형은 최소한의 원금이 보전되도록 설계됐다.
유순영 한투증권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이는 최근 단기상품 위주 투자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국공채를 통한 안정적 수익확보 및 주가지수에 연동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