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김미진, 마스크도 못 가리는 '명품 섹시美'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김미진, 마스크도 못 가리는 '명품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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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가스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김미진 제공, 권진욱 기자)
볼가스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김미진 제공,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더블라운드로 개최됐다.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슈퍼6000클래스와 GT클래스에 출전한다. 

슈퍼6000에 출전하는 김재현은 1라운드 Q1, Q2, Q3에 모두 올라 결승전에서 상위권 진입을 기대했으나 아쉽게 9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는 10위안에 들지 못하고 16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GT클래스에는 김강두와 김양호가 출전한다. 김강두는 1라운드 8위, 2라운드 9위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김양호는 1라운드 피트 출발해 26위를 기록했고 2라운드는 출전하지 않았다. 

볼가스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김미진 제공, 권진욱 기자)
볼가스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김미진 제공, 권진욱 기자)

이날 코로나 19로 그리드 정열때 마스크를 쓴 볼가스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올해 볼가스 레이싱팀에는 김미진과 이시아가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이날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야외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모델을 비롯해 모든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는 7월 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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