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1장에 598원
롯데마트,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1장에 598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참고 사진.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사진=롯데쇼핑)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마트가 전국 모든 점포에서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를 상시 판매한다. 

17일 롯데마트는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일회용 마스크 1000만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50장들이 한 상자에 2만9900원. 1장당 598원꼴이다. 향후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도 선보일 계획이다. 

강헌서 롯데마트 가공일상부문장은 "최근 날이 더워지며 일회용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