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마트가 1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주말 특별 행사를 열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최대 50% 싸게 판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행사 기간 캐나다산 로브스터는 물론 한우 국거리·불고기,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앞다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성주 참외, 강원도 찰 토마토 등도 할인 대상이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할인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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