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인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300억원을 대여해줬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계약 기간(6월 8일∼내년 1월 27일) 내에 총 300억원 한도 내에서 당사자 협의 후 필요시마다 자금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항공사는 지난 3월 13일에도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100억원을 빌려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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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인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300억원을 대여해줬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계약 기간(6월 8일∼내년 1월 27일) 내에 총 300억원 한도 내에서 당사자 협의 후 필요시마다 자금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항공사는 지난 3월 13일에도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100억원을 빌려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