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코로나19 대응 의료인 응원
세정그룹, 코로나19 대응 의료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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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30여명 서울사옥 앞에서 '덕분에 챌린지' 
지난 5월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정그룹 서울사옥 앞에서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세정그룹) 
지난 5월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정그룹 서울사옥 앞에서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세정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패션기업 세정그룹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인을 응원했다. 4일 세정은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5월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사옥 앞에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세정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이를 왼손으로 받친 동작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게시하는 것이다. 

세정은 '웰메이드'와 '올리비아로렌' 브랜드를 통해서도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탰다. 웰메이드 모델 이서진 배우와 올리비아로렌 모델 김태희 배우가 지난 3월 두 브랜드 대리점주와 소비자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최근엔 웰메이드 대리점주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올리비아로렌에선 코로나19와 싸우는 간호사를 돕기 위해 '포 나이팅게일'(For Nightingale) 운동을 벌이는 중인데, 현재 1만7000여명이 2700만원 넘게 기부한 상태다. 
 
박순호 세정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는 정부 관계자와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정도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 여건 속에서도 방역에 힘쓰는 임직원·점주와 함께 위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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