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10+ '클레이튼폰'을 선착순 1000명 안에 샀다면?
갤노트10+ '클레이튼폰'을 선착순 1000명 안에 샀다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00 클레이 현재 기준 180만원 달해···스마트폰 가격 이상 이득
사진=클레이튼폰 공식 홈페이지 캡쳐
사진=클레이튼폰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모바일 지갑 서비스 '클립(Klip)'을 지난 3일 출시한 가운데 클레이튼의 자체 토큰인 '클레이(KLAY)'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삼성과 그라운드X가 손잡고 선보인 블록체인 스마트폰 '클레이튼폰'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클레이의 가격은 클립 서비스 출시 이후 지속 상승해 현재 국내 거래소 기준(데이빗·지닥) 가격 435~480원 사이에 형성됐다. 앞서 클레이의 지난 3일 기준 종가는 180원 선이었다.

클레이튼폰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와 그라운드X가 손잡고 만든 블록체인 스마트폰이다. SK텔레콤이 단독으로 판매한 클레이튼폰는 정식 홈페이지에서 갤럭시노트10 256G, 노트10 플러스 256G, 노트10 플러스 512G 총 3가지 모델로 한정 판매됐다. 클레이튼폰에는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앱)이 탑재됐다.

사진=네이버 블로그 헐트 다이어리 캡쳐
사진=네이버 블로그 헐트 다이어리 캡쳐

출시 당시 클레이튼폰은 구매 고객 전원에게 2000 클레이를 제공했다. 개통 완료 처리 후 익익월 말에 지급하는 형식였다. 거기에 선착순 1000명에게는 추가로 2000 클레이를 지급해 총 4000 클레이를 받을 수 있었다.

클레이튼폰의 공식 출고가는 갤럭시 노트10 256기가바이트(GB)모델이 124만8500원이다. 또 클레이튼-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 모델의 경우 256GB는 139만7000원, 512GB 149만6000원이다. 현재 클레이의 가격을 450원으로 가정했을때 4000 클레이는 180만원으로 스마트폰을 사고도 남는 가격이 됐다.

업계관계자는 "클레이튼 폰 출시 후  인도네시아 업비트에서는 230원대를 유지하고 있어 약 92만원을 돌려받는 셈이었다"며 "현재 가격이 두 배로 올라 아직 판매안한 당시 구매자들은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클레이의 가격 유동성이 커 매수와 매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나도코인부자 2020-06-05 10:16:57
지금이라도 늦지 않앗다. 클레이 수집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