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먹는 화장품(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에서 녹용과 인삼 열매, 침향, 송엽, 백화고를 넣은 앰플 명작수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뉴질랜드산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과했으며, 송엽은 경북 울진 금강송에서 자연 건조 상태로 채취했다. 명작수천은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예약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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