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비빔면 '시원한 매운맛' 먹혔다
오뚜기 진비빔면 '시원한 매운맛'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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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양으로 아쉬움 해결하고 타마린드양념소스 새콤함 살려 출시 두달만에 2천만개 판매" 
출시 두 달 만에 2000만개 넘게 팔린 '진비빔면' 인기 비결로 오뚜기는 '시원한 매운맛'과 '푸짐함'을 꼽았다. (사진=오뚜기) 
출시 두 달 만에 2000만개 넘게 팔린 '진비빔면' 인기 비결로 오뚜기는 '시원한 매운맛'과 '푸짐함'을 꼽았다. (사진=오뚜기)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오뚜기가 지난 3월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을 내세워 여름 성수기를 맞은 비빔라면 시장에서 특수를 누릴 기세다. 2일 오뚜기는 진비빔면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두 달 만에 20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진비빔면은 출시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비결은 '시원한 매운맛'과 '푸짐함'.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쓰이는 향신료)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을 더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보다 중량을 20% 늘려,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지난 4월14일에도 오뚜기는 같은 이유로 진비빔면이 진비빔면은 출시 3주 만에 500만개 넘게 팔렸다고 밝힌 바 있다. 오뚜기가 꼽은 진비빔면 인기 비결은 당시와 같은데,  판매량은 더 가파르게 늘었다. 4월14일 이후 약 6주 만에 1500만개가 팔린 꼴이기 때문이다. 

이런 바람을 타기 위해 오뚜기는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를 내세운 진비빔면 TV 광고를 4월부터 선보였다. 진비빔면 관련 경품 이벤트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뚜기 쪽은 "진비빔면 초성퀴즈, 맛집 줄서기, 나도 백사부 등 온라인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셨다. 6월에도 진비빔면 연계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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