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 시작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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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L.POINT)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DeepAD)'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롯데멤버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데이터 서비스 기업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L.POINT)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DeepAD)'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딥애드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정교한 소비자 개인화와 고객경험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이다. 40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를 기반으로 유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비식별화와 통합 분석을 진행한다.

딥애드 이용 기업은 풍부한 비식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PC, 모바일 등을 넘나드는 고객의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기업 내부 데이터 결합 시 정형 리포트, EDA(탐색적 데이터)분석 등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객 개인화 맞춤 전략과 효율적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도 기획할 수 있다. 딥애드는 최적의 광고 대상을 추출해주는 타깃팅(targeting) 기능과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 유사 패턴 모델링(look-alike modeling) 기능, 마케팅 대상을 보다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는 표준분류체계 등을 제공한다.

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애널리틱스부문장은 "기업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머신러닝 기술 등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광고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효율성을 높여주는 '광고 구매 플랫폼(DSP)'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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