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마스크 착용 권고 캠페인 개최
서울교통공사, 마스크 착용 권고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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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혼잡역 등 피켓과 어깨띠 활용 홍보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지하철역사 내에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지하철역사 내에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서울교통공사)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남역, 홍대입구역, 광화문역, 교대역, 잠실역 등 환승역과 혼잡역을 중심으로 78개역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달 29일과 이날, 3일 사흘간 진행한다. 직원들이 지하철 출입구 앞에서 피켓과 어깨띠 등 눈에 띄는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마스크 착용을 홍보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지난달 13일부터 포스터, 행선안내게시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사 및 열차 안내방송 등을 통해 지하철 이용 시 마스크 쓰기, 옆자리 비워두기 등 이용 수칙을 알리고 있다.

김성은 영업계획 처장은 "깜빡하고 마스크를 가지고 오지 않은 승객은 지하철 내 편의점, 자동판매지 등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며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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