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인제대 일산백병원에 환아 치료비 '비대면' 기부
오리온, 인제대 일산백병원에 환아 치료비 '비대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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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고양 오리온스 통해 후원···의료진에겐 '초코파이정' 5000개 전달
25일 경기 고양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관계자들이 오리온으로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건네받은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와 의료진을 위한 '초코파이정(情)' 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지영 사회사업실 파트장, 박준석 기획실장(응급의학과 교수), 이성순 병원장(호흡기내과 교수), 이만재 사무국장. (사진=오리온)
25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관계자들이 오리온으로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건네받은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와 의료진을 위한 '초코파이정(情)' 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지영 사회사업실 파트장, 박준석 기획실장(응급의학과 교수), 이성순 병원장(호흡기내과 교수), 이만재 사무국장. (사진=오리온)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오리온그룹은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와 의료진을 위한 '초코파이정(情)' 5000개를 비대면 방식으로 기부했다. 26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프로농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통해 2014년부터 매년 일산백병원에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를 기부해왔다. 지난 6년간 기부한 환아 치료비는 총 7450만원. 

올해는 2019-2020시즌 고양 오리온스 안방경기 현장에서 판매한 '정(情)티켓'과 '럭키볼' 수익금 1270만원을 뇌종양 치료 후유증을 앓는 환아 등에게 지원했다. 고양 오리온스 소속 최진수 선수가 2018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긴 성금 1억원 중 2000만원도 함께 건넸다. 

정티켓과 럭키볼은 고양 오리온스의 안방경기 이벤트다. 판매 수익금은 모두 구단 연고지인 고양시 거주 환아 치료에 쓰인다. 정티켓과 럭키볼을 1000원에 사면 안방경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리온 쪽은 "프로농구단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익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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