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고객 맞춤형 신용상담 자문위원 간담회
신복위, 고객 맞춤형 신용상담 자문위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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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용회복위원회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취약 채무자에게 맞춤형 신용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2일 신용상담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간 신용상담기구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해 고객 맞춤형 신용상담 매뉴얼 기본 시안, 개선 방안, 매뉴얼 활용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객 맞춤형 신용상담 매뉴얼은 고객별 상황에 맞춰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유형(20종)별 상담 내용을 웹툰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언제든지 상세 내용을 안내할 수 있도록 42개 서민지원기관의 116개 콘텐츠를 △채무조정 △서민금융 △취업 △복지 △소비자보호 △신용교육 등 6개 카테고리, 29개 항목으로 구분해 구성했다.

신복위는 자문위원의 자문과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 내용를 반영해 다음달 중 최종 확정된 매뉴얼을 발간한다. 또 이를 현장 상담사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계문 신복위원장은 "신용상담을 받은 분들이 적합한 복지지원, 서민금융상품 등을 이용해 신속하게 신용등급이 회복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신용상담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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